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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이라는 형용사는 현대사회에 와서 자주 듣게 된 형용사 중 하나다. 이 형용사 뒤에는 콘텐츠, 영상, 맛, 사진, 향, 기사, 영화 등 다양한 명사들이 붙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의미는 한결같이 부정적이다. 이런 부정적인 의미의 자극적인 것들은 인간의 통제에 의해 최소화되고 있었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그마저 고삐 풀린 세상이 되었다. 영상 콘텐츠는 TV를 넘어 인터넷으로 송출되고 유튜브나 스트리밍 방송같이 인터넷으로 유포되는...
1. 가슴 떨리는 한순간을 찾아서  편도 기준으로 비행기를 세 번은 갈아타야 하는 페로 제도! 이름도 생소하고, 가기도 쉽지 않은 덴마크령 어느 작은 섬에 왜 그토록 가고 싶었을까요? 누구나 꿈꾸고 그리워하는 버킷리스트 여행지, 필자가 생에 한 번은 꼭 닿고 싶었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페로 제도에 발자국을 남겼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꿈만 같은 느낌인데, 그 순간을 대변하는 사진...
BTS는 하루아침에 글로벌하게 성공한 것이 아니다. ‘당연한 것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대다수겠지만 대다수가 생각하고 있는 BTS의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BTS의 성공은 2000년대부터 시작된 한국 드라마와 k-pop 등 다양한 한국문화의 글로벌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국 드라마에 심취한 부모세대 밑에서 자란 90년대부터 2000년대 생들이 어려서부터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한국문화에 익숙해지고 청소년기에 k-pop을 접하게 된다. 아이돌을...
작년 12월 넷플릭스에서 ‘위처’라는 드라마의 시즌1을 스트리밍 하기 시작하였다. 위처는 드라마로 방영되기 전, 이미 비디오 게임으로 여러 시리즈가 나왔고 소설도 있는 작품이기에 스토리와 세계관이 탄탄하며 방대하다. HBO에서 방영하던 ‘왕좌의 게임’을 이을 판타지 대작이라는 기대를 받았지만 시즌1만으로는 ‘왕좌의 게임’만큼 흥행하지 못했다. 기대와 다르게 흥행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드라마에 입문하기 위한 장벽이 높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드라마만 봐서는 내용을...
지금은 10년 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 삶은 STEP by STEP, 율아츠 김수민 대표 - 이것도 잘하고 싶고 저것도 잘하고 싶고. 다재다능한 분야를 섭렵하고 능력자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떠올려 봤음직 하다. 하지만 욕심대로 다 하다가는 그르치는 것이 보편적인 섭리인지라 많은 이가 딱 한 가지만 잘해서 최고가 되자는 생각에서 한 우물만 판다. 물론 바람대로 이뤄지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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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디자인씽킹이란? 디자인적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 디자인과 디자인적 사고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보고자 한다. 과거에는 디자인을 심미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우세했다. 예술적 가치만을 중시하던 시대에서 18세기 이후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수공예의 시대에서 제품의 대량생산이 필요한 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수공업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 대량 생산이 가능한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위해 디자인의 기능적 면을  필요로 하게 되면서 디자이너라는 의미의 직업이 생기게...
우리는 많은 것들을 예측한다. 가구나 자동차 같은 제품이 가벼우면 저평가하고 유리제품을 고를 때 둔탁한 소리가 나면 순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하며 눅눅한 음식보다 바삭한 음식을 맛있다고 판단한다. 제품, 음식, 공간,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우리는 기존의 지식과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 기준과 제품이 어느 정도 균형 또는 조화를 이루어야 사람들은 제품을 받아들인다. 만약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틀에서 벗어나 있다면...
프롤로그  여러분은  “심장이 떨릴 때 여행을 떠나야지, 다리가 떨릴 때 여행을 떠나면 안 된다.”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필자는 이 말에 무척 공감하고 있습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여행을 떠나서 다양한 경험을 해 보고, 갑자기 만날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성장해나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직접 고통을 느껴 보아야 다른 사람의...
너무나도 바쁘고 불안한 요즘 매 순간순간 처리해야 하는 일들도 많은 상태에서 나와 나의 가족, 나의 지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이슈에 나의 감정을 챙길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지쳐 있음이 느껴집니다. 요즘 짜증, 분노, 공포, 불안, 초조함, 무기력함 등의 감정들이 느껴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감정들은 심장을 불규칙하게 하면서 심신의 에너지를 빨리 고갈시키며, 대부분 긍정적인 기억보다는 사람, 사회, 환경에서의 불편한...
1. 에두아르 마네의  ‘폴리-베르베르의 술집’ ┗ 멈춰있는 그림에서 끊임없이 자극하는 인생 감수성 <img width="601" height="448" src="http://bwithmag.com/wp-content/uploads/2020/02/1.jpg" al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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