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생각이란 무엇인가?

바른 생각은 바른 행동을 낳는다. 바른 생각은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는다. 어리석은 행동을 했다면, 바른 생각을 하지 않고 잘못된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바른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바른 생각은 『균형잡힌 의식적 사고』에서 나온다.

만약, 어떤 용기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이 용기있는 사람은 ‘두려움이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보니 용기있는 행동을 하지만, 부정성에 치우진 모습과 행동을 자주 비춘다. 용기있게 자유를 말하지만 주변사람들을 계속 불편하게 한다. 또한 모든 의견을 수용한다고 하지만 차가운 느낌을 사람들에게 전달한다. 다시 말하면 센스있는 모습이 아니라 판단하는 잣대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한다.

결국 사랑을 해도 빼앗는 사랑을 하게 되고, 헛된 기쁨을 추구하고, 낮은 평화를 이야기하고 결국 어리석은 깨달음에 빠져버려 자신도 모르는 구덩이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한다.

  • 바른 생각은 힘이 있다.
  • 바른 생각은 긍정적인 감정이 생동하게 한다.
  • 바른 생각은 실현 가능한 것을 바라보게 한다.
  • 바른 생각은 삶의 변화에 용기있게 도전하게 한다.
  • 바른 생각은 삶의 기회에 적극 대응하게 한다.
  • 바른 생각은 참된 용기로 발현된다.

당신은 과연 바른 생각을 하고 있는가?지금 생각하고 있는 바른 생각은 무엇인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바른 생각을 가지고 센스있게 삶을 분별하는 소명리더십으로 온전한 사랑으로 나아가야 한다.” 

또 어떤 용기있는 사람은 ‘미움받는 용기’를 가지고 있다. 베스트셀러 책 제목의 ‘미움받을 용기’가 아니라 이미 ‘미움받는 용기’이다. 이 사람이 미움받는 이유는 스스로 용기있다고 하면서 이미 방종으로 치우치고 무조건적인 긍정성에만 치우진 모습만 있기에 이미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있다.

특별히 코치들은 긍정성에만 치우쳐(?)있기 때문에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할 부분이다. 필자 또한 그러하다.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보고자 하는 사고가 삶의 활력소를 주지만, 현실을 분별하지 못하게 하는 결정적 방해꾼이 되기도 한다. 좀더 ‘미움받는 용기’를 가진 사람을 살펴보자.

이 사람은 자유를 말하지만 이미 방종하고 있고, 포용한다고 하면서 과대한 포장을 일삼는다.
또한 결정적 순간에 자기 이익만 취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보니 사랑을 해도 증오하는 사랑을 하게 된다. 망상적 사고가 일상을 지배하고, 거짓과 참을 구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음도 가지고 있다.

글을 쓰다보니, 필자도 반성하게 된다.

  • 진정한 자유는 무엇인가?
  • 포장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 사회인은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지만, 전문코치는 고객과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 내가 추구하고 있는 공동 이익, 타인 이익은 무엇인가?

이렇게 우리가 바른 생각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는 우리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바른 생각을 가지고 센스있게 삶을 분별하는 소명리더십으로 온전한 사랑으로 나아가야 한다.”

왜 우리는 모두가 센스(sense)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걸까?

  • 센스(sense)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감각이나 판단력을 말한다.
  • 센스 있는 사람은 감각이 좋고, 사려깊고 눈치가 있다.
  • 센스 있는 사람은 의식이 있어서 인식하고 지각하는 능력이 있다.
  • 센스 있는 사람은 위트가 있고 분별력이 있다.

그 이유는 위와 같은 능력은 누구나 갖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센스(sense)있는 사람이 생각 외로 드문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바른 생각을 의식적으로 훈련하는 사람이 생각 외로 드물어서 그런 것 같다. 주변에 이미 센스 있는 사람을 상기하면, 그들은 이미 선천적으로 센스와 분별력이 갖추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바른 생각을 가지고 센스있게 삶을 분별하는 의식 훈련이 필요하다.

분별은 서로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는 것이며, 세상에 대한 바른 생각과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어떤 일에 대하여 상대방을 배려하며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분별은 이성적으로 구분하고 구별하는 능력이며, 식별하는 능력이 뛰어나 센스있는 모습이다. 분별 의식을 가진 사람은 무엇이든 분류하는 능력이 탁월하기에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표현한다. 

자! 이제는, 나의 분별 의식은 어느 수준인지 셀프 진단으로 표현해보자.

점수(-)   바른 생각을 가지고 센스있게 삶을 분별하는 소명리더의 모습    (+)점수
 어리석은 깨달음깨달음무조건적인 깨달음 
 낮은 평화평화거짓 평화 
 헛된 기쁨기쁨망상적 기쁨 
 빼앗는 사랑사랑증오하는 사랑 
 판단하는 분별분별이익을 취하는 분별 
 차가운 포용포용과대한 포용 
 불편한 자유자유방종하는 자유 
 부정에 치우친중용긍정성에만 치우친 
 두려움이 있는용기미움 받는 용기 
(합계)  (Perfect) (합계)

 

우리는 항상 나의 일상을 분별할 수 있다. 분별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른 생각으로 삶에 적용하지 않는 이유이다.

위 표와 같이 현재 삶의 일상을 분별해보자.
표의 세로줄의 가운데 있는 하이라이트되어 있는 ‘깨달음~용기’는 완벽한(Perfect) 상태를 말한다.

예를 들어 내가 지금 용기있게 분별할 것이 완벽하다면 용기에 0점을 주면 된다.
0점은 의미는 왼쪽으로도 오른쪽으로도 치우치거나 흔들리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만약 조금이라도 흔들린다면, 나만의 방법이나, ‘0.1’ 이렇게 표시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용기있게 분별하는 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두려움’이 있다면, 왼쪽 부분에 체크를 하고 (-)점수를 -10점 만점에 내가 느끼는 정도를 주면 된다(-10점은 가장 크게 두려운 상태이다.).

또한 내가 지금 용기있게 분별하는 것이 주변에 ‘미움받는 용기’라면 (+)점수를 주면 된다.
+10점은 가장 크게 미움받는 정도이다. 스스로 느끼는 것만큼만 점수를 주면 된다.

‘깨달음에서 용기까지’ 총 9개 영역에서 마이너스(-) 의식영역 수준은 총 합계가 얼마이며, 플러스(+) 의식영역은 얼마인지 합산해보자.

그래서 나의 분별의식 수준은
(1)   얼마나 완벽하고
(2)   얼마나 미성숙하고
(3)   얼마나 과장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얼마나 내가 바른 생각을 하고 있고 센스있는 행동을 하며 분별있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혹시 셀프진단 결과에 의해 좌절하거나 도취되어있는가?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시가 떠오른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그렇다. 위 점수를 삶의 굴곡선인 것처럼 이어가면, 내가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 코칭프렌즈 아카데미에 참가한 참가자의 분별의식 곡선이다.)

아래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점을 이어가니, 별자리 같다. 꼭! 나만의 별자리처럼, 나를 위해 빛나는 별자리 같다. 이 별자리를 ‘호연지기빛’으로 명명해본다. 호연지기빛, 그 빛이 말한다.

“흔들리지 않는 빛이 어디 있니?”

희미한 불빛처럼 보이지만, 저 끝에 여전히 너를 위해 지금도 빛나고 있단다.
우리는 저만의 북극성을 향해 가는 빛나는 별자리와도 같다.

“힘내렴.”

바른 생각과 센스로 분별하는 소명리더십을 가진 사람은 분별의식이 ‘0’에 가까운 사람이다.
이 문장으로 희망(希望)을 느끼거나 소망(所望)을 선택하는 것은 당신 자유이다.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는 날마다 알파(Α)와 오메가(Ω) 처럼 처음과 나중을 향해 나아가는 무한한(∞) 존재이다.

글, 한민수 코치
in Great Leadership
아이지엘코칭그룹
www.iG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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浩然之氣 성품을 지향하는 한민수 코치는 국제개발 NGO 기아대책에서 파키스탄, 일본, 네팔, 필리핀, 캄보디아 등 필드 경험 후 사람을 키우는데 리더십, 성품이 중요함을 깨닫고, 한국리더십센터로 이직하여 코칭컨설턴트로 활동하다 한국코칭센터 팀장이 되어 해외 현지인, 한국인에게 코칭을 적용하여 대인관계,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이 탁월하게 적용됨을 확인하였다. 그 후 아이지엘코칭그룹을 설립하여 청소년, 대학생, 2030 취업 경력개발 등에 코칭을 적용하여 왕성하게 활발하고 있으며, 최근 (주)동화세상에듀코 창조코칭포럼에서 테이블코치로 활동하며, 『세상을 바꾸는 코칭』, 『코칭프렌즈 아카데미』 등다양한 코칭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공로장을 수상하고, 제 13회 대한민국코치대회에서도 공로상을 수상했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세상을 바꾸는 코칭 세미나(세바코), 코칭프렌즈 아카데미(3-40대 코칭 훈련), 보물탐험대(2030 비전개발), 달란트디스커버리 등이 있다. 2018년에는 IGL Group Coaching(아이지엘 그룹코칭)을 100개 기업·그룹·팀에 전파하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오늘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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